2020년 2월 2일 해외축구 이적시장 이적루머
(Van Dijk, Willian, Ozil, Richarlison, Koulibaly, Maddison)
- 유벤투스는 여름에 150m 파운드로 버질 반 다이크 영입을 계획하는 중
-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첼시의 윌리안을 영입하려 함
-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메수트 외질이 카타르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을 막음
- 에버튼의 카를로 안첼로티는 바르셀로나가 여름에 히샤를리송에게 개선된 제안을 해도 시간낭비라고 경고함
- 맨유는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함
- 쿨리발리의 영입 비용은 약 90m 파운드가 될 것임
- 맨유는 여름에 레스터의 제임스 메디슨과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를 영입목표로 삼을 예정
- 첼시는 제이든 산초 영입경쟁에서 맨유를 이기려고 노력할 것
-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는 세리에A의 인테르가 자신를 영입하는 것에서 발을 뺀 후 화가남
- 맨유와 첼시는 에디손 카바니 영입에 실패함. 왜냐하면 카바니는 스페인으로 이적하기 원해서임
- 리버풀의 미나미노 타쿠미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자신을 영입하기 원한다고 말함
- PSV 아인트호벤에서 27m 파운드에 토트넘으로 이적한 스티븐 베르흐베인은 PSV에서 제안한 6m 파운드의 보너스를 거부하고 이적함
- 아스날은 파블로 마리와 세드릭 소아레스를 완전영입하기 위해서 8m 파운드를 지불해야함
- 첼시는 다롄 이팡의 살로몬 론돈 영입을 이적시장 마감일에 거부함
- 유벤투스는 브레시아의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와 맨유의 폴 포그바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한 거래를 이미 시작함
- 맨유는 버밍엄이 주드 벨링햄에 대한 20m 파운드 제안을 거절한 후 여름에 다시 제안을 할 것
- 오디온 이갈로는 이적시장 마감 며칠 전에 맨유 부사장 에드 우드워드와 이야기를 나눔
- 이갈로는 맨유로 임대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계약이 이루어 졌고, 맨유의 이적시장 마감일 움직임에 충격을 받음
- 게리 네빌은 오디온 이갈로와의 계약이 좋지 않다고 믿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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