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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선수정보

선수정보-맨시티 유망주, 토미 도일(Tommy Doyle)

by RingDing711 2019. 12. 5.

 

맨체스터 시티 FC No.69

토미 도일

Tommy Doyle

생년월일

2001년 10월 17일

국적

잉글랜드

출신지

영국 맨체스터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주로 쓰는 발

오른발

유스 클럽

샌드배치 Utd

맨체스터 시티 FC

소속 클럽

맨체스터 시티 FC

 

오늘은 맨시티 유망주인 토미 도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 7월에 열린 프리이머리그 아시아 트로피에 참가한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에 포함된 유망주들 중 한 명입니다.

정보

토미 도일은 2001년 10월 17일에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난 잉글랜드 국적의 선수입니다.

맨체스터 시티 전설인 마이크 도일(Mike Doyle)과 글린 파르도(Glyn Pardoe)의 손자이기도 합니다. 마이크 도일의 아들 스콧 토일(Scott Doyle)과 글린 파르도의 딸 샬럿 파르도(Charlotte Pardoe)가 서로 결혼을 하여 둘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일은 현지에서 제라드 이후 스티븐 제라드와 가장 가까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일대기

토미 도일은 4살 때 샌드배치 유나이티드 FC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8살에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하기 전까지 80골을 넣으며 큰 잠재력을 보여줬고, 맨시티는 그의 평생을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토미는 시티 주니어 선수들과 함께 수 많은 토너먼트에서 이겼으며, 3년 연속으로 프리미어리그 토너먼트의 선수(Premier League Player of the Tournament) 수상과 명예로운 개인 수상를 하였습니다.

그는 단 16살일 때 시티 U18 팀으로 승격했고, 2017/18시즌 UEFA 유스 리그에서 맨시티 소속으로 출전하고 EDS에서 데뷔했습니다.

외할아버지 글린 파르도

2018년에는 심각한 발 부상으로 6개월동안 결장했지만 2018년 10월에 맨체스터 시티와 첫 프로 계약을 맺음으로서 자신의 잠재력에 대한 시티의 믿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토미는 FA 유스 컵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프리킥 골을 기록했습니다.

도일은 2019년 점점 더 강해졌으며, EDS에서 뛰다가 프리미어리그 2에서 뛰는 맨시티 U23팀으로 승격되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 여름, 맨시티의 프리시즌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할아버지 마이크 도일

 

최근 글린 파르도와 찍은 사진

 

스탯

*2017/18시즌

U18 프리미어리그

14경기 3도움

UEFA 유스리그

3경기

프리미어리그2

1경기

*2018/19시즌

U18 프리미어리그

2경기 1도움

EFL 트로피

2경기

FA 유스 컵

8경기 2골 1도움

프리미어리그2

7경기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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